삼천탕제약


안약이 강점인 삼천강제약의 주가는 강세다.

삼천장제약 주가 급등 원인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때문이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안질환 치료제로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적응증을 갖고 있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인 황반에 문제가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퇴행성 안질환이다.

Eylia를 투여하면 “혈액 및 내피 성장 인자(VEGF)”에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그 활성을 억제하여 노폐물 생성 및 새로운 혈관 형성을 방지합니다.


그리고 리제네론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아일리아’는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의약품으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79억8700만달러(약 8조7000억원)를 기록했다.

아일리아의 의약품 특허가 미국은 2023년 6월, 유럽은 2025년 5월 만료될 예정이어서 많은 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천당제약, 셀트리온 등이 국내 기업으로서 개발 우위를 확보했다.


또한 삼청당제약은 신생혈관성 노화 관련 항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효능, 안전성, 내약성, 면역원성 등을 오리지널과 비교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동등성을 입증했다. 했다.

삼천당제약이 글로벌 기업들이 갈망하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동등성을 임상 3상에서 입증하면서 주가는 급등한다.

한편, 삼천당제약은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인허가 신청을 시작하고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